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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입력 2017.07.17 10:47

전소미, '환타' 지면광고 촬영현장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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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온 = 이용석 기자]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가 새로운 캠페인 모델인 틴 아이돌 스타 ‘소미’의 짜릿한 매력이 담긴 지면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대세 아이돌로 떠오르며 일거수일투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소미’ 모습이 포착된 곳은 새로운 환타의 지면 광고 촬영 현장이다. 이번 광고는 새로운 환타의 끝까지 짜먹고 싶은 짜릿함을 소미와 함께 신나게 즐기자는 내용으로 진행이 됐다. 

공개된 현장 스틸 사진 속에서 소미는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연예계 대표 비글돌답게 발랄한 표정과 포즈로 환타의 끝까지 짜먹고 싶은 짜릿한 맛을 표현했다. 특히 리뉴얼된 새로운 환타의 트위스트 보틀을 잡고 비트는 포즈를 통해 환타의 재미와 짜릿함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소미는 장시간 계속된 촬영 속에서도 특유의 발랄함과 넘치는 에너지로 촬영 현장을 밝게 이끌었으며, 환타의 끝까지 짜먹고 싶은 짜릿한 맛을 완벽하게 표현해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근 로고부터 패키지까지 변화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환타는 소미와 함께하는 TV 광고를 필두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올 여름 소비자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소미가 출연하는 환타의 새로운 TV 광고는 이달 21일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소미와 새로워진 환타의 매력이 어우러져 더욱 짜릿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올 여름 찌는 듯한 더위 속, 소미와 환타의 케미를 통해 시원하고 상큼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환타는 1968년 환타 오렌지향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이후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새로운 플레이버를 선보이며 새로움을 전달함은 물론, 환타의 독특한 청량감과 즐겁고 신나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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