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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백세 동작 건강경로당' 운영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르신들의 통합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백세 동작 건강경로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에 대비하여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연계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의료비를 절감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방문건강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참여기관 14개소를 추가로 확대해, ▲구립경로당 29개소 ▲사립경로당 13개소 ▲남부장애인복지관 1개소 총 43개소를 대상으로 각 동별 방문간호사가 주기적으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비롯해 △인지건강 개선 △골관절염 관리 △허약노인 관리 △요실금 예방 및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건강상담을 병행 실시한다.

또한 건강수첩 배부를 통해 어르신 스스로 혈당·혈압을 측정·기록하도록 유도하여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기록 등을 향후 병원진료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만성질환 등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을 발굴하여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로 등록·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르신 100세동작’을 만들기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문 건강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관리과로 연락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임산부 및 만 2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육아지원 △산후우울 고위험대상자 심리상담 등 영유아 방문간호사의 ‘임산부 방문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newson12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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