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일자리 취업
동작구 어르신 일자리 사업 "어린이집 도우미·공부방 선생님" 신규 모집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2019 어르신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월)부터 25일(금)까지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3개분야, 총 39개 사업에 2,727명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분야로 어린이집 도우미 지원, 공부방 시니어 선생님 등 사회서비스형 사업 2개를 추가로 마련해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출처=동작구청

아울러 공익형은 독거노인 생활을 지원하는 노노케어 사업, 이면도로환경 정비를 하는 노들클린봉사단 등 32개 사업을 실시하고, 행복나눔빵굼터, 경로당공동작업장 등 5개 시장형 일자리사업도 추진한다.

공익형은 월 30시간 이상 근무시 27만 원, 사회형은 월 60시간에 66만 원 가량의 급여를 지급받게 된다. 시장형의 경우, 근로계약에 따라 차등적용받게 된다.  

공익·사회서비스형은 동작구 거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면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도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 및 각 사업 수행기관에서 가능하며, 사업별 접수처는 ‘구홈페이지 채용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재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어르신일자리 사업이 건강과 소득,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일(My Job)이 있는 경제도시 동작을 비전으로 삼아, 민선7기 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2022년까지 총 5만9,96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용석 기자  newson1222@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