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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불수능' 입시 전략 설명회 개최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1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고등학교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정시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19년 대학입시 수학능력 시험 점수결과에 따른 지원전략과 컨설팅을 통한 입시정보를 제공해 지역 수험생의 대학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과 함께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신종찬 현 휘문고 교사·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운영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1시간여 동안 2019학년도 수능결과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된 수험생과 당일 현장접수로 선정된 수험생 등 총 9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대입전략 컨설팅을 펼쳤다.

상담은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15인이 수험생 한명 당 30분씩 상담을 진행해 개인별 수능점수에 따른 지원 가능한 대학과 가·나·다군별 정시 세부지원전략 등을 알려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날 설명회에 참여한 중곡동에 사는 김미리 학생은 “원서 접수 일정은 놓치기 쉬운데 자세히 알려주니까 놓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대학입시에는 정보가 정말 중요한데 막연히 원서를 넣어야겠다고만 생각하다가 여기 와서 전략을 많이 얻어가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또 모든 참가자에게는 2019학년도 정시지원전략 자료집을 무료로 증정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금년 수능이 다른 해보다 어려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대학입시는 ‘정보전쟁’이라는 말이 있듯이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가 필요한 것 같아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대학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대학 자체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오늘 이 설명회를 통해 여러분의 대학 진학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준희 기자  newson12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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