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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입력 2017.10.18 13:08
  • 수정 2017.10.18 13:10

위메프, ‘제프 버넷’ 내한 공연 소셜커머스 단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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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배정된 중앙 블럭 앞 좌석 지정 구매 및 팬싸인회 참여 가능

   
 

[뉴스온 = 박지현 기자]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팝 가수 ‘제프 버넷’의 내한공연 ‘2017 Live in Seoul’ 티켓을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번 내한공연은 내달 19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티켓 판매는 금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R석(1층) 12만1000원, S석(2층) 9만9,000원이다.

위메프 고객들은 별도 배정된 중앙 블럭 앞 좌석을 지정 구매할 수 있으며, 티켓 구매자는 위메프 단독으로 진행되는 제프 버넷 팬싸인회도 참여할 수 있다.

제프 버넷은 ‘Call You Mine’, ‘If You Wonder’, ‘Groovin’ 등 수 많은 히트곡으로 한국 팬들에 익숙한 인기 R&B 팝 가수로, 지난해 2월 내한 이후 네 번째 내한공연이다. 

매 공연 매진 신화를 이루며 한국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는 제프 버넷은 ‘Once Upon a Time’ 등 다수의 히트곡들을 ‘Jeff Bernat Band’와 함께 라이브로 선사할 예정이다.

위메프 컬처팀 강지은 팀장은 “제프 버넷은 독특하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5년째 꾸준히 국내에서 사랑을 받는 뮤지션”이라며, “위메프에서 티켓을 구매하며 좋은 좌석과 함께, 팬싸인회도 즐길 수 있어 감동이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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