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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13 14:21

JTBC 아는형님 김희선 "내가 원조 세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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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온 = 김수아 기자] 배우 김희선이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당당한 외모부심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역대급 미모를 뽐내 화제다.

지난 11일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희선은 세월이 무색한 여신미모를 발산하며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등장과 함께 강호동, 이수근 등의 환호를 받은 그녀는 김희선, 김태희, 전지현 중 외모 1등이 누구라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나일걸” 이라며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솔직한 입담에도 반박할 수 없는 여신급 미모와 당당한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고혹적이면서 봄을 알리는 레드-오렌지 톤의 립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눈길을 끌었는데, 거울로 자신의 미모를 감상하며 립스틱으로 직접 메이크업을 하는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 날 방송에서 김희선이 사용한 립스틱은 랑콤의 ‘압솔뤼 루즈(4만2,000원 대/3.4g)’ 중 ‘198 플레임 오렌지’ 컬러로, 매혹적이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선명한 레드-오렌지 계열의 색상이다. 김희선 외에도 배우 이엘이 사용해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희선 얼굴 열일했다’ ‘김희선,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김희선 립스틱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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