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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6.23 22:02
  • 수정 2024.04.29 05:16

윤아 다코타 패닝, '이승기도 반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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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다코타패닝 사진이 화제다. 23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7월호에 윤아 다코타 패닝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 다코타 패닝은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아 만남을 가졌다. 사진 속 윤아 다코타 패닝은 우아한 원피스 차림으로 각자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윤아다코타패닝윤아다코타패닝윤아다코타패닝윤아다코타패닝/코스모폴리탄
▲윤아다코타패닝윤아다코타패닝윤아다코타패닝윤아다코타패닝/코스모폴리탄

많은 누리꾼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여신들이네", "윤아 다코타 패닝, 이승기가 반할 만하다", "윤아 다코타 패닝, 이승기 보고 있나?", "윤아 다코타 패닝, 환상 투샷이네", "윤아 다코타 패닝, 두 사람 다 정말 예뻐","갑자기 이승기가 너무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는 한국 배우 고아성, 모델 수주 등과 함께 파티를 즐기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윤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가기 전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 자리를 빛낸 윤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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