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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14.06.23 15:40
  • 수정 2024.04.28 20:52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자신의 옆구리에 총을 쏴..703특공연대 투입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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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후 무장탈영해 대치 중이었던 임 병장이 생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2시 55분경 자신의 옆구리에 총을 쏴 자해를 시도했다.

임 병장은 곧바로 인근에 있던 수색팀에 의해 국군 강릉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총기난사탈영병생포703특공연대(사진=MBN)
▲총기난사탈영병생포703특공연대(사진=MBN)

현재 생명에 지장이 있는지 정확히 확인 되지는 않았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자해를 시도하던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총으로 자신의 옆구리를 쐈는데 현재 살아 있는 상태이고 국군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703특공연대 , 드디어 잡혔네"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703특공연대 , 왜 옆구리에 자해를 시도했을까"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703특공연대 , 부모도 많이 힘들 듯"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703특공연대 , 다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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