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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9.30 22:07

NH저축은행, 금융소외계층에 아동금융서적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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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이 서울시 동작구 소재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학교, 도서관 등 4곳에 아동금융서적을 전달했다.

최광수 대표는 아동·청소년 등 지역사회 금융소외계층이 올바른 금융지식과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경제동화전집 68권을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복지관을 제외한 나머지 3곳은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최 대표는 “NH저축은행은 2019년 강원도 홍천군 내촌초등학교와 1사 1교 자매결연을 통한 금융교육을 시작으로 금융소외계층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금융 교육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교육을 비롯한 지역사회 공헌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ESG경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NH저축은행은 임직원의 역량강화와 전사적으로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립하고자 매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소비자보호 필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NH FIC Bank 블로그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채널을 통해 금융상식 및 현명한 소비생활을 위한 알찬 금융정보를 게시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를 선도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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