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경제
  • 입력 2019.11.27 10:36

BNK부산은행, 오픈뱅킹 정기예·적금 출시 이벤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이 27일, 오픈뱅킹을 통한 정기예·적금 가입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최고 1.9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의 ‘BNK e-스마트정기예금’과 썸뱅크 ‘MySUM정기예금S’를 통해 각 100억 원씩 총 200억 원 한도로 진행된다.

기본이율은 1.60%(1년제 기준)로 부산은행 오픈뱅킹에서 타행계좌 등록 후 상품 가입 시 출금계좌를 타행으로 선택하면 0.30%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이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 1인당 3000만 원(1일 최대 100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뉴스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