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무안읍 성암마을은 “최근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마을가꾸기 사업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마을가꾸기 사업에는 ‘내가 사는 마을, 내 손으로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어르신들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단 및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 앞으로도 매월 추진되는 마을가꾸기 사업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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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가꾸기 사업에는 ‘내가 사는 마을, 내 손으로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어르신들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단 및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 앞으로도 매월 추진되는 마을가꾸기 사업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