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오포읍 새마을부녀회와 가족봉사단 35여명이 참석하여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벽화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그려 넣어 마을주민의 정서순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파출소 벽면은 친근한 이미지의 경찰관 캐릭터를 형상화 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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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오포읍 새마을부녀회와 가족봉사단 35여명이 참석하여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벽화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그려 넣어 마을주민의 정서순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파출소 벽면은 친근한 이미지의 경찰관 캐릭터를 형상화 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