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시민사회팀 기자 (webmaster@news-on.kr) 유성구, 반석역서 푼푼벼룩시장 열어 유성구는 28일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나눔장터 푼푼벼룩시장을 반석역 광장에서 연 가운데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나눔장터 푼푼벼룩시장은 주민들이 집에서 안쓰는 물건을 판매해 물건을 재활용하고, 수익금을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이날 사랑의 나눔장터는 먹거리 부스와 페이스페이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졌으며, 향후 노은역광장과 엑스포근린공원, 동안작은내수변공원 등에서 장터를 열 예정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뉴스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유성구는 28일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나눔장터 푼푼벼룩시장을 반석역 광장에서 연 가운데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나눔장터 푼푼벼룩시장은 주민들이 집에서 안쓰는 물건을 판매해 물건을 재활용하고, 수익금을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이날 사랑의 나눔장터는 먹거리 부스와 페이스페이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졌으며, 향후 노은역광장과 엑스포근린공원, 동안작은내수변공원 등에서 장터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