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화미니시리즈 ‘그녀의 신화’의 주인공 배우 손은서가 한강공원에서 포착됐다.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그녀의 신화’에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손은서는 무보정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다리라인을 선보이며 미모를 과시했다.
한강공원에서 촬영이 있던 이날은 손은서의 인기를 실감하듯 운동을 하던 시민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촬영이 잠시 지연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최정원과 함께 ‘그녀의 신화’를 이끌며 인기몰이에 한창인 대세 여배우 손은서가 출연하는 ‘그녀의 신화’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 jtbc를 통해 전파를 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