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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12 14:38
  • 수정 2024.04.27 01:57

예스유학, ‘미국 교환 학생 프로그램 설명회’ 14일,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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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미국 조기유학은 미국 교환학생으로

▲(사진제공:미라클에듀)
▲(사진제공:미라클에듀)

요즘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고 싶어도 만만치 않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고민하는 가정들이 많다. 그래서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유학을 갈 수 있고 미국 중산층 가정에서 미국 공립학교를 다니면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미국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란 미 국무부에서 50년 이상 된 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으로 한 학기 또는 1년간 미국 고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같이 공부함으로 영어 학습효과가 굉장히 빠르며 귀국 시 국내 학년 인정을 받을 수 있다.

교환학생은 매년 전 세계에서 2만명 이상이 참여하고 유럽 학생들 사이에서 특히 독일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가장 안정된 미국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학교성적, 영어시험과 영어인터뷰를 통과해야 하며 비자는 일반 학생비자(F1 비자)가 아닌 문화교류 비자(J1 비자)가 발급된다.

생활은 미국 비영리재단에서 배정한 무료 자원봉사자 가정에서 미국인 홈스테이를 하게 된다.

만약 1년의 공립교환학생이 짧다고 느껴지거나, 미국 고등학교 졸업장 취득 및 미국 대학진학을 원한다면 처음부터 미국 사립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거나 또는 공립교환학생을 마치고 사립교환학생으로 전환하면 된다.

미국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예스유학은 저렴한 미국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부터 사립교환학생 그리고 명문 보딩스쿨, 관리형유학 등을 다양하게 운영하며 완벽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녀들에게 다양한 선택권과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국 교환 학생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은 2015년 1월 14일과 21일 오전 10시 서울 본사에서 진행되는 교환학생 설명회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설명회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무료 ELTiS응시 기회를 제공하며 성적우수 학생들에게는 성적장학금까지 지급한다고 한다.

특히,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성공적인 미국유학을 위해서는 꼼꼼히 살펴봐야 할 점이 있다.

해당 유학원이 자녀를 교환학생으로 출국 전부터 출국 후까지 제대로 관리해 줄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업체인지 여부와 과거 미배정 사고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예스유학(www.yesuhak.com)은 교환학생 출국 전부터 사전 적응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국내 사전적응 훈련과 미국 내 사전적응 프로그램 운영 또한 명문 미국대학을 가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학 진학컨설팅 프로그램 전문가도 구성되어 있어 멋진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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