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나운서 공서영이 수준급의 킥복싱 실력을 선보였다.
XTM의 스포츠 아나운서 공서영은 최근 스포츠 브랜드 HEAD와의 화보 촬영에서 평소 쌓아온 킥복싱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하얀 민소매 탑에 회색의 팬츠를 입고, 폭싱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의 군살 없는 무결점 바디라인과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평소 단아한 원피스 차림에 여성스러우면서 청순한 야구 여신 이미지와 달리 뇌쇄적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공서영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야구 매거진쇼 XTM 베이스볼 워너비(XTM Baseball Wanna B)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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