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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
  • 입력 2013.09.06 16:03
  • 수정 2024.04.27 12:58

‘황금의 제국’ 장신영 셀카 여신… 모태 미녀의 우월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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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표정들로 그녀가 지닌 천의 얼굴을 여실히 입증

▲‘황금의제국’장신영셀카여신(사진=장신영미투데이)
▲‘황금의제국’장신영셀카여신(사진=장신영미투데이)

‘황금의 제국’ 장신영이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BS 대기획 ‘황금의 제국’에서 고수의 마음을 유일하게 움직이는 여인 윤설희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장신영이 사랑스러움을 폭발시키는 셀카 사진들로 네티즌들을 발칵 뒤집은 것.

장신영의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된 사진들은 그녀가 팬들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틈틈이 업로드해온 것들로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장신영은 특유의 환한 스마일로 보는 이들마저 미소를 짓게 만드는가 하면, 무결점 민낯으로 모태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다양한 표정들로 그녀가 지닌 천의 얼굴을 여실히 입증하며 남심은 물론 여심마저 흔들고 있는 것.

무엇보다 현재 드라마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호평을 받고 있는 장신영은 극중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까지 엿보이고 있어 더욱 관심을 집중케 하고 있다.

사진을 본 ‘황금의 제국’ 시청자들은 “장신영을 셀카 여신으로 임명합니다! 완전 예쁨!”, “모태 미녀는 역시 셀카도 남다르구나! 정말 부럽다!”, “꽃보다 아름다운 장신영, 앞으로도 예쁜 셀카 많이 부탁해요!”, “황금의 제국 윤설희 맞나싶을 정도로 너무 러블리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앞으로도 이기적인 미모마저 더욱 빛을 발하게 할 장신영이 선보이게 될 다채로운 모습들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청순함과 섹시함은 물론 큐트함까지 완벽하게 갖춘 장신영의 활약상이 펼쳐지는 SBS 대기획 ‘황금의 제국’은 오는 9일 밤 10시에 2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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