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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인 26일 추석을 십여일 앞두고 산청군 산청읍 병정마을 오성경씨(63세) 배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산청 황금배 수확작업이 한창이다.산청에서 생산되는 황금배는 지리산의 맑은 물과 공기 등 청정 환경에서 재배되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타 지역 황금배 보다 저장기간이 길어 배 고유의 맛과 향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사진=산청군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