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애틀에 반려견 푸드트럭 등장

2016-07-11     안형석 기자
사진=the seattle barkery instagram

‘시애틀 빵집’는 반려견과 애견인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이다.

미국 시애틀의 파란 푸드트럭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준비됐다.

이곳에는 트럭에서는 직접 만든 호박 케이크, 치즈 프레즐, 비스킷 등을 판매한다.



특히 반려견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재료만 사용했으며, 애견인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도 마련됐다.

푸드트럭 주인들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푸드트럭을 몰며 장사를 한다.

푸드 트럭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맞춤 케이크 제작부터 그들의 생각까지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