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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출생아 수 전년대비 3.4% 감소한 6만6563명 '역대 최저'
올 3분기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진=픽사베이

[뉴스온 김숙영 기자] 출산율이 회복 기미가 없다. 이번 3분기 출산율 역시 저조하다. 이 때문에 인구 자연 증가분도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3분기 출생아 수는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한 6만6563명이다. 이는 역대 최저 수치다. 이를 반영한 3분기 합계출산율은 0.8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02명 더 줄었다.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서울이 0.6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조했고 세종이 1.29명으로 가장 높았다. 모 연령대별로 35세 이상에선 출산율이 늘었으나 34세 이하의 모든 연령대에서는 줄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 자연 증가분은 2019년 11월부터 23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9월 인구 자연 증가는 마이너스 3646명으로 9월 사망자 수는 2만5566명이다. 이는 1년 전보다 1214명(5.0%) 늘어난 수치다. 반면, 9월 기준 출생아 수는 2만1920명으로 전년 대비 1579명(6.7%) 감소했다.

김숙영 기자  newson12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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