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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동보호 앞장선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아동학대 피해 가정 문제 해결을 위한 원인 분석 및 케이스별 솔루션 개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뉴스온 현가흔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가 아동학대 피해 가정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원인 분석 및 케이스별 솔루션 개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희망스튜디오에 따르면 굿네이버스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10개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함께 50여 가정의 사례를 선발했다. 

희망스튜디오는 선정 가정을 대상으로 학대발생 케이스 연구·전문가 사례 공유, 피드백을 실시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고도화한다. 기존 스마일하우스 제공 이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둔 셈이다. 

스마일하우스는 사각지대 학대피해 아동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 및 치료, 자립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2016년부터 8곳이 운영 중이며 민관합동 약 10억원이 투입돼 문제해결 솔루션구축, 입소아동의 자존감 향상 및 자립 지원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한편 학대원인 진단·솔루션 개발사업은 내년 9월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주로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심리검사, 심리치료 등), 양육기술 및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 위기상황(생활비, 직업훈련 등) 지원 등에 관련한 솔루션이 개발될 예정이다.

고기증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팀 팀장은 “맞춤형 솔루션으로 학대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학대발생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과 좋은 선례로 사회적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가흔 기자  newson12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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