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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밀양시, 농산물 소비촉진 MOU 체결

쿠팡이 농민 돕기에 나섰다.

쿠팡은 밀양시와 밀양시청에서 ‘우수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일호 밀양시장, 김봉태 부시장을 비롯해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지역 우수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시가 인증한 우수 농특산물을 산지 직거래로 원활하게 공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중간 유통 마진이 없는 생산자와의 직거래는 거품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어진다. 반면, 밀양시는 농민들의 노력이 담긴 품질 좋은 농산물을 쿠팡 로켓프레시 새벽배송, 당일배송으로 지역 제한 없이 전국 각지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쿠팡은 이번 달부터 감자, 고추를 시작으로 감말랭이, 얼음골 사과, 미니수박 등 밀양시 특산물을 포함해 깻잎, 양배추 등 품질이 인증된 다양한 우수 농산물을 로켓배송으로 판매한다. 앞으로 쿠팡과 밀양시는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소비를 촉진하고,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제품을 더 좋은 조건에 선보이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쿠팡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앞으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전국 쿠팡 고객들에게 로켓배송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농민들에 힘을 보태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판로를 잃은 지역 소상공인과 농축산민들을 지원하는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쿠팡은 해당 지역 판매자 상품을 직접 매입하고 메인 홈페이지 광고를 포함한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해당 지역 업체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올해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노성수 기자  newson12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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