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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입력 2020.04.30 20:12

하이트진로 '테라' 신규 광고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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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본격적인 맥주 성수기를 앞두고 청정라거-테라의 새로운 광고를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29일부터 지상파, 케이블,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방영된다.

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 테라를 마시는 순간 느껴지는 리얼탄산 100%의 청량감을 압도적인 토네이도 장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광고를 선보여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역시 특유의 청정한 탄산감을 거대한 토네이도로 시각화하고 전편보다 더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리얼탄산 입자를 고도의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해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광활한 대자연에서 탄산 입자들 속으로 들어간 모델 공유는 그 안에서 청정라거-테라를 발견한다. 마시는 순간 공유를 감싸고 있던 탄산 입자들이 빠르게 휘몰아치며 거대한 토네이도를 만들고, 더 강하게 휘몰아치면서 맥주 탄산 토네이도로 변한다. 

입을 뗄 때까지 회전하는 청정쾌감을 공유가 느끼는 모습으로 광고는 마무리된다.

광고촬영 현장에서 만난 청정라거-테라 2년 차 모델 공유는 “많은 분이 테라를 좋아해 주신다고 들었다. 지금처럼 꾸준히 사랑 받아 100억 병까지 돌파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테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청정라거-테라만의 리얼탄산 100%의 청량감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시그니처인 탄산토네이도의 임팩트를 극대화했다” 며 “앞으로도 테라만의 감성과 청정함을 전달할 수 있는 통합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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