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부산
  • 입력 2020.03.09 16:37

BNK부산은행 '긴급 생계자금 대출' 코로나19 피해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NK부산은행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과 무급 휴직자를 위해 긴급 생계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우선 부산은행은 대표적인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의 심사요건을 완화한 ‘긴급 생계자금 대출’을 오는 5월말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대출대상은 코로나19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 및 자가격리 또는 확진 판정으로 무급 휴직 중인 직장인이며, 개별 심사를 통해 1인당 최대 30백만원까지(기존 새희망홀씨 대출 잔액 포함) 대출이 지원된다.

>

관련기사

저작권자 © 뉴스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