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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입력 2020.02.21 10:29

롯데렌탈 장기렌터카 일시불 세이브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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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대표이사 이훈기)의 대한민국 No.1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는 구매의 간편한 비용 처리와 렌터카의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중고차 장기렌터카 일시불 세이브형 상품을 출시한다.

롯데렌터카의 중고차 장기렌터카 일시불 세이브형은 시중의 중고차 구입 방식과 동일하게 간단하게 비용을 일시에 지불하고 계약 종료 시 차량을 인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해당상품은 최소 1년 이상의 계약기간 동안 보험료, 자동차세 등이 포함돼 편의성 측면에서 렌터카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렌터카에서 직접 관리 운영하던 차량을 중고차 장기렌터카 상품으로 구성해 허위 매물에 대한 걱정이 없고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2~3년된 중고차량을 중심으로 다양한 차종을 보유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비이력, 사고이력 등 차량 관련 정보가 빠짐없이 제공되고 방문정비 서비스를 통해 롯데렌터카에서 직접 관리해온 차량들이기에 더욱 믿을 만하다.

이번 일시불 세이브형 상품은 중고차 구매 시 신용카드나 현금 일시납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설계됐다. ‘중고차 장기렌터카 인수형’ 상품과 비교해도 경제적이다. 

예를 들어, 올 뉴 싼타페(17년식, 2.0 디젤)의 경우 일시불 세이브형이 기존 상품(19개월 월 납입 후 매입)과 비교해 150만 원 저렴하다. 대형차량으로 갈수록 할인폭이 커져 중대형 차량을 원하는 고객에게 유리하다. 일시불 세이브형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롯데렌탈 심원식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중고차 장기렌터카 일시불 세이브형 상품은 합리적인 비용, 뛰어난 이용 편의성, 검증된 품질까지 성공적인 중고차 거래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상품”이라며 “특히 중고차 구매 경험이 부족하거나 차량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걱정 없이 안심하고 내 차를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본인이 타던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내차 팔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평가사가 차량이 있는 곳까지 직접 방문하여 타던 차량의 시세를 평가해주는 ‘내차 팔기’ 서비스는 롯데렌터카 고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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