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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입력 2019.03.05 09:03

네오팜, 2019 타오바오 한국파워셀러 수출 상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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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지난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19 타오바오 한국파워셀러협회 수출 상담회’에 참석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타오바오 한국 파워셀러협회 수출 상담회’는 타오바오의 글로벌쇼핑 금관(최고)등급 셀러를 비롯해 약 3,000여명의 파워 셀러를 대상으로 K-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로, 매년 4~5회 중국과 한국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아토팜은 올해 처음으로 행사에 참가해, 상담 부스와 세미나 스피치를 통해 피부장벽 기술 MLE® (Multi Lamellar Emulsion) 소개 및 베스트셀러 제품인 ‘MLE 크림’, ‘MLE 로션’, 여름 시즌 인기 제품 ‘수딩 젤 로션’, ‘아쿠아 젤 크림’ 등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방문한 중국 파워 셀러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네오팜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아토팜의 타오바오 채널 판매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중국 내 온라인 유통채널을 신규 발굴하고 온라인에서의 유입량과 데이터를 축적해나가 향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접점과 판매 채널을 점차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네오팜이 보유한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Real Barrier)’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는 중화권을 비롯한 다수의 국가에 수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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