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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아트센터 '창작동화예술제' 24일 개최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는 24일 자양동 소재 나루아트센터에서 ‘창작동화예술제’를 개최한다.

구에서 주최하고 서울동화축제추진위원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나루몽과 떠나요’다시 만나는 동화세상”을 테마로 진행된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동화스토리텔링 대회 특별공연 ‘혹부리 영감과 전래놀이’(출처=광진구청)

우선 행사 당일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는 ▲서울동화축제 캐릭터인 나루몽이 함께하는 동화발레 축하공연‘호두까기 인형’, ▲‘나루몽과 떠나요’ 동화스토리텔링 대회, ▲지난해 동화스토리텔링 대회 대상 수상작‘거울을 처음 본 사람들’, 전래마당극‘바보온달과 평강공주’특별공연 및 ▲동화스토리텔링 대회와 동시·동시조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

동화스토리텔링 대회에 참가하는 20개팀은 기존 동화작품을 5분 이내 분량으로 개작해 동화구연 주제에 걸맞은 소품과 의상을 활용해 발표한다. 동화내용, 연출, 관객반응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되며, 이들은 내년 서울동화축제에서 특별공연을 갖는 등 동화나라 광진구 인프라로 다방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23일부터 12월 2일 10일간 나루아트센터 1층 갤러리에서는 ▲‘우루루 쾅쾅 동화나라’라는 주제로 서울동화센터 기획전시회가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서울동화센터 작가들과 어린이 작가 100여명이 동화를 소재로 만든 여러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 한편에는 인형, 배지 등을 만들어 볼 수도 있는 체험놀이 공간도 마련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동화스토리텔링 대회와 동시·동시조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나루몽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과 함께 시상금이 전달되며 대회가 끝난 후 수상작과 우수참여작을 모아 책자로 발간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풍부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표현한 작품들을 발굴해 서울동화축제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예술 콘텐츠를 육성해서 이를 주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newson12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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