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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세대공감예산' 5,602억 원 예산 편성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민선7기 첫 예산을 사람중심의 포용적 성장에 집중한 ‘더불어 잘 사는 균형발전도시 도봉, 구민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구민중심도시 도봉’ 구현을 위한 ‘세대공감 예산’으로 편성해 11월 19일 도봉구의회에 제출했다.

구는 2019년 예산 편성에 있어 민생관련 및 주민 안전관련 예산을 우선편성하고 민선7기 주요 역점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을 편성했다.

도봉구청

특히, 과다·중복된 행사예산은 과감하게 축소·통폐합하는가 하면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응해 ‘일자리기금 신설’ 등을 통해 지역 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 한 점이 눈에 띈다.

2019년도 예산안은 전년대비 580억원(11.5%)이 증가한 5,602억원으로,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11.5% 증가한 5,498억원, 특별회계는 전년대비 13.7% 증가한 104억원이다.

복지분야는 전체예산의 55.3%를 차지해 총 3,101억원이 편성됐으며 △기초연금지급 1,040억원 △영유아보육료 299억원 △아동수당지원 140억원 △가정양육수당 지원 72억원 등이 편성됐다.

또한, 구는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총 29개 사업을 선정하고 7억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마을마당 공원 정비’, ‘중랑천변 힐링 문화공간 알림 사업’, ‘어두운 골목길 태양광 LED등 설치’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

분야별 주요 예산을 살펴보면,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64억5700만원, 공공근로 운영에 28억5400만원, 도봉구일자리기금 조성사업에 12억6000만원 등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은 ‘경제활력도시’를 위해 142억1500만원을 편성했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심신발달을 위한 친환경 학교급식에 44억8100만원, 도봉어르신문화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에 30억원,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에 12억4300만원 등 총 3203억300만원을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하는 ‘세대공감도시’ 조성에 반영했다.

△더불어 잘하는 ‘균형발전도시’를 위해 작은도서관 건립사업에 10억5400만원, 도시재생활성화사업에 3억9400만원, 도봉동 안골마을 도로개설사업에 3억6200만원 등 모두 135억9000만원을 반영했다.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교육도시’를 위해 문화예술공연 지원 확대에 7억7400만원, 평생학습 지원에 3억1400만원, 초안산 어린이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초안산분묘군 종합정비 기본 설계용역에 2억원 등 총 117억1700만원을 편성했다.

△진정한 주민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자치분권도시’ 구성을 위해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지원에 6억9400만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8억3000만원, 무수골 생태치유공원 조성사업에 2억원 등 모두 217억6000만원을 편성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민선7기의 첫 1년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재정의 낭비요소를 철저히 방지하고 주민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지방분권 강화 정책에 맞춰 자치구가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newson12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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