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이 오는 31일까지 ‘다품목 패키지 특별전’을 진행, 2개 품목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삼성전자 · LG전자 TV(65형 이상)과 아낙 마사지 소파를 합쳐 3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10만원, 멀티형 에어컨과 대유 위니아의 공기청정기를 함께 200만원 이상 결제할 시 10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한 삼성전자 · LG전자 드럼세탁기(21kg 이상)와 건조기를 합쳐 4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10만원, 후버 · 다이슨 상중심 청소기와 공기청정기를 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에는 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삼성전자 · LG전자 양문형 냉장고와 냉동고(200L 이상)를 합쳐 300만원 이상 결제할 시 10만원, 쿠쿠전자 · 쿠첸 밥솥과 전기레인지를 함께 10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본 행사 혜택은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 및 롯데제휴카드로 구매할 시 지급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곧 다가올 이사와 웨딩 시즌에 대비해 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전자랜드에서 가정의 필수 가전제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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