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현대자동차 노사,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도출

[뉴스온 = 고준희 기자] 현대자동차(주) 노사가 10일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열린 40차 본교섭에서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현대차 노사는 기본급 5만8,000원 인상(정기승호, 별도승호 포함), 성과급 및 격려금 300% + 280만원, 중소기업 제품 구입시 20만 포인트 지원, 사내하도급 근로자 3,500명 추가 직영 특별고용 등 1차 잠정합의안 골격을 유지하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 2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것에 합의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파업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어서는 안된다는 노사의 공통 인식 하에 이번 2차 합의안이 도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15일 실시 예정이다.

고준희 기자  newson1222@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