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일반
  • 입력 2017.11.10 17:35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정만홍·정은택 교수 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온 = 박지현 기자] '제39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의 영예는 정만홍 교수(고신의대 내과)와 정은택 교수(원광의대 내과)에게 돌아갔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김영환)는 11월 1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4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정만홍 교수와 정은택 교수에게 각각 상패, 상금 및  메달을 수여했다.

수상자인 정만홍 교수와 정은택 교수는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 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39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 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

>

관련기사

저작권자 © 뉴스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