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연예
  • 입력 2017.10.13 16:36

배우 구자성, '디지털 젠틀맨' 화보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온 = 이용석 기자] 배우 구자성이 고급스러운 남성미를 과시했다.

구자성은 남성패션 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 10월호에 '디지털 젠틀맨'(Digital Gentleman)이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구자성은 베테랑 패션 모델 출신답게 다채로운 의상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해냈다. 현대의 신사들을 위한 정장부터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구자성은 내년초 방영 예정인 JTBC드라마 '미스티(가제, 연출 모완일, 극본 제인, 제작 글앤그림)'에서 고혜란(김남주)의 보도국 후배 기자 곽기석으로 출연하여 촬영 중이다.

>

관련기사

저작권자 © 뉴스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