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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비엔날레] 우아한 형제들 '어제와 오늘 그리고 우리가 꿈꾸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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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온 = 박지현 기자] 스마트폰 배달음식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주)우아한형제들이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초청받아 ‘배달의민족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우리가 꿈꾸는 내일’이라는 내용으로 구성한 캔버스 전시 작품과 배달의민족 브랜드 상품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1세기 디자인 시대를 맞아 광주광역시가 2005년부터 2년마다 주최하는 국제적인 디자인 전시 행사로 올해는 ‘미래들(FUTURES)’이라는 주제로 제4차 산업혁명 물결 속에 미래사회의 디자인 역할과 가치, 비전 제시 등 미래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6일 간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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