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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6.26 14:03

배우 성훈, '티셔츠에 청바지' 심플 공항패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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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온 = 이용석 기자] 배우 성훈이 25일(한국시간) 일본으로 출국하며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성훈은 근육질 몸매를 강조하는 그레이 컬러 티셔츠와 함께 청바지, 스니커즈를 매치해 심플한 패션을 구성했다. 

또한 성훈은 블랙 위켄더 백을 들고 출국장으로 입장해 간단한 패션을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성훈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켜준 위켄더 백은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에서 최근 출시한 디어터 모노그램 나일론 라지 위켄더로, 패셔너블하면서도 근거리 여행이나 피크닉, 기내용 가방으로활용도가 높은 가방이다. MCM 특유의 모노그램를 더한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강화해 럭셔리함과 기능성을 동시에 높인 제품이다. 

한편, 성훈은 이날 일본 아오모리로 출국해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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