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경제
  • 입력 2017.05.31 18:48

유한양행 '엘레나', 전속모델 배우 소이현 발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온 = 고준희 기자]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의 여성유익균 특히 여성의 질건강·장건강을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인 ‘엘레나’가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전속모델로 배우 소이현이 발탁되며 화보 촬영 현장으로 그 이슈가 이어지고 있다.

유한양행 측은 세련되고 가족을 사랑하는 배우 소이현의 이미지가 엘레나의 타겟층인 30대 여성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이번 모델 계약을 적극 추진 하였으며, 올해 4월 언론을 통해 알려진 소이현의 둘째 임신 소식 또한 임산부, 출산 여성 소비자와의 공감대 형성에 한몫 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의 여성 전용 유산균 엘레나는 3040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주요 약국가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그 효과가 확인돼 ‘여성유익균’, ‘여성전용유산균’등의 별칭과 함께 빠르게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이번 모델 기용과 함께 진행된 유한양행 엘레나 촬영장에서는 둘째를 임신한 소이현의 뛰어난 외모가 화제가 됐다. 배우 소이현은 인터뷰를 통해, 여성유익균 엘레나의 장점을 언급하며 엘레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이슈의 중심에 있는 유한양행 엘레나는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엘레나에 함유된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보존 및 휴대가 간편하여 하루에 한 번, 한 캡슐만 섭취하는 간편함으로 사용 편의를 더해 가사와 육아로 바쁜 주부들은 물론 현대여성에게 안성맞춤이다.

>

관련기사

저작권자 © 뉴스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