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 = 고준희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토트넘 핫스퍼 FC 선수들이 내한했다.

23일  한국지점(대표 차태진, 이하 “AIA생명”)은 토트넘 핫스퍼 FC의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카일 워커, 케빈 비머, 벤 데이비스 등 동료 선수와 함께 23일부터 이틀간 국내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고 밝혔다.

토트넘 선수들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AIA생명 임직원 및 영업인력뿐 아니라 고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AIA생명은 한국 진출 30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는 취지로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