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전북
  • 입력 2017.04.12 17:05

모터사이클 부문 'BMW 모토라드' 전주 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MW 모토라드 전주 전시장(출처=BMW코리아)

[뉴스온 = 이용석 기자]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전주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전북 전주시에 문을 연 BMW 모토라드 전주 전시장은 지상 1층, 면적 198㎡ (약 60평), 정비실 132.01㎡ (약 40평)의 규모로, 10대의 모터사이클을 전시할 수 있다. 전주 수입차 대로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북 유일의 BMW 모토라드 전시장으로 지역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편안한 분위기의 고객 상담 공간과 전시장, 서비스 센터를 갖추고 상담부터 점검,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BMW 모토라드 국내 전시장 중 가장 넓은 고객 대기실을 갖추고 있어 보다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BMW 모토라드는 이번 신규 오픈으로 전국에 총 11개 딜러와 15개의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경기도 이천에 문을 연 브랜드 문화체험 공간 ‘카페 모토라드(Café Motorrad)’도 라이더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관련기사

저작권자 © 뉴스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