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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2.01 11:11

'명품 조연' 배우 오대환 재계약 체결…계약 방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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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온 = 김수아 기자] 배우 오대환이 現 소속사 ‘㈜제이아이앤에이치미디 ㈜( JIi&H MEDIA )’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오대환은 현 소속사㈜제이아이앤에이치미디어(대표 이정일)와 10년 전 처음 인연을 맺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왔기에, 기존의 계약방식을 그대로 유지. 다시 한 번 의리을 지켜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배우 오대환

㈜제이아이앤에이치미디어 관계자는 재계약 소식과 함께 "오대환이 보여준 믿음에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작품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서로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최고의 파트너로서 10년, 그 이상을 바라보며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오대환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 지성의 조력자 뭉치역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이용재역  촬영 중이며, 최근 영화 <더킹>에 출연하는 등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보여주고있다.

올초 제이아이스토리 엔터테인먼트는와 에이치모델즈는 ㈜제이아이앤에이치미디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이아이앤에이치미디어는 현재 배우 조연우, 오대환, 김혜나, 김민혁, 정연주, 민찬기, 윤현정, 모델 이정훈, 최정진, 이요백, 구자성, 문수인, 정재훈, 조영재가 소속돼 있는 글로벌 마케팅 종합매니지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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