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높은 습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에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음식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해수욕장과 주변 횟집을 찾아 관광객 등에게 식품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횟집에서 많이 발생하는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 발생 예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줬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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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높은 습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에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음식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해수욕장과 주변 횟집을 찾아 관광객 등에게 식품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횟집에서 많이 발생하는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 발생 예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줬다.
이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