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박혜인 기자 (webmaster@news-on.kr) [뉴스온=이현아 기자] 4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지난 3일 (합)광명주택이 최종 부도처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도처리 된 광명주택은 1982년 설립된 합자회사로서 호남·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사업을 영위했다. 현재 당진 송악 중흥리 광명메이루즈 등 3개 사업장(총 1982세대) 에 대한 주택사업을 시행 중이었다.HUG 관계자는 "광명주택의 부도에도 수분양자는 분양보증에 따라 공사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며 "공사는 보증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납부한 입주금을 환급하거나 잔여공사를 이행하여 수분양자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아 기자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뉴스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뉴스온=이현아 기자] 4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지난 3일 (합)광명주택이 최종 부도처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도처리 된 광명주택은 1982년 설립된 합자회사로서 호남·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사업을 영위했다. 현재 당진 송악 중흥리 광명메이루즈 등 3개 사업장(총 1982세대) 에 대한 주택사업을 시행 중이었다.HUG 관계자는 "광명주택의 부도에도 수분양자는 분양보증에 따라 공사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며 "공사는 보증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납부한 입주금을 환급하거나 잔여공사를 이행하여 수분양자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