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가 에반 블라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새 아이폰에 대해 "9월 9일 선주문 확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블라스는 앞서 여러 차례 출시 전에 있는 아이폰 사진을 유출시킨 바 있다.
IT 매체 폰아레나는 그가 새 아이폰을 ‘아이폰7’이라고 부르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 이번에 출시될 제품이 ‘아이폰6 SE’정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애플은 아이폰 출시 10주년이 되는 내년에 디자인을 대폭 바꾼 신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 때문에 올해 출시될 모델에는 디자인 수정이 조금만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폰아레나는 덧붙였다
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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