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로타리클럽은 “지난 15일에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부곡2리 농가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농가는 비닐하우스 3동 가운데 2동이 강풍에 날아가 군병력이 13일까지만 지원되어 애를 태우고 있었다.
이를 안 강림2리 이장이 긴급 추진하고, 횡성로타리클럽 전임회장과 부광건축 대표가 장비를 동원했으며, 비닐하우스 2동(140평)의 철거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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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원을 받은 농가는 비닐하우스 3동 가운데 2동이 강풍에 날아가 군병력이 13일까지만 지원되어 애를 태우고 있었다.
이를 안 강림2리 이장이 긴급 추진하고, 횡성로타리클럽 전임회장과 부광건축 대표가 장비를 동원했으며, 비닐하우스 2동(140평)의 철거작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