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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
  • 입력 2016.04.15 16:10
  • 수정 2024.04.17 06:02

해외 저질 유아 용품 국내 유통...리콜 정보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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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리콜된 제품들이 국내에서 버젓이 유통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상대방의 계좌번호 없이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돈을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소비자 안전을 이유로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들이 국내에 유통된 것이 확인됐다.

해당 제품 중에는 유아 질식 우려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리콜된 이케아의 장난감과, 브라이탁스의 유아용 카시트 등 아동 용품이 6개로 가장 많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제품들의 판매를 중지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무상수리와 교환 및 환급을 요구했다.

비슷한 피해를 막으려면 소비자 위해 감시 시스템이나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 리콜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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