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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온=박혜인 기자] 울진군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 울진군은 2016년 풍년 농사 준비를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 14일부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이 인재를, 인재가 미래농촌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울진군은 달라지는 농정시책과 신기술 보급, 지역 소득작목 육성 등 4개 과정 1,7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일부터 농업인 마인드함양 교육을 비롯한 농업관련 정보교육 중심으로 시작한 바 있다. 또한 내달 2일까지 양파, 감자, 고추 등 작목 중심으로 전년도 문제점 분석, 작목별 재배기술·당면 영농준비사항 등을 중점 교육할 예정이다. 울진군의 한 관계자는 "기후 온난화로 인해 지역의 보리 조기 출수, 유실수 조기 개화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농업인들이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적극 참여해 교육을 이수함으로써 2016년 영농 준비를 안정적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