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서울시, 25개 자치구, 6개 도로사업소, 시설공단 등 총 33개 기관에서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폭설 발생 등 긴급 상황 및 피해 예방에 대비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에 나선다.
‘2015년 겨울철 종합대책’은 ▲겨울철 취약계층 특별보호 ▲제설대책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보건·위생관리 ▲시민생활 불편해소 5개 분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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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서울시, 25개 자치구, 6개 도로사업소, 시설공단 등 총 33개 기관에서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폭설 발생 등 긴급 상황 및 피해 예방에 대비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에 나선다.
‘2015년 겨울철 종합대책’은 ▲겨울철 취약계층 특별보호 ▲제설대책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보건·위생관리 ▲시민생활 불편해소 5개 분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