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영·호남으로 대표되는 양 지자체 장애인들의 친선교류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자리이다. 지난 1997년부터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행사 뒤에는 지난 9월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 문화중심도시 빛고을 광주를 소개하는 시간이 펼쳐진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서로 마음을 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즐거운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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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영·호남으로 대표되는 양 지자체 장애인들의 친선교류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자리이다. 지난 1997년부터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행사 뒤에는 지난 9월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 문화중심도시 빛고을 광주를 소개하는 시간이 펼쳐진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서로 마음을 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즐거운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