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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
  • 입력 2015.01.16 12:43
  • 수정 2024.03.29 18:00

키즈월드, 1월 말일까지 다양한 방학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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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부터 9세까지 공부와 재미 동시에 잡는 키즈월드
방학이 즐거운 아이들, 방학이 괴로운 엄마 지루해서 뒤틀리는 아이들 달랠 때

▲(사진제공:블루핀)
▲(사진제공:블루핀)

경기도 분당시 수내에 사는 J씨는 겨울방학이 되면서 급격히 피곤해졌다. 이유는 바로 아이들의 방학 때문.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큰 애와 유치원에 다니는 둘째 모두 방학을 맞았기 때문이다. 방학이 즐겁기 만한 아이들과 달리, 하루 종일 자녀들과 놀아줘야 하는 J씨에겐 오히려 방학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바람이다.

집에서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들 때문에 주위 체험학습 코스나 실내외 놀이공원에 나가보지만, 역시나 산만한 아이들 때문에 혼을 내다보면 간만의 즐거운 나들이가 울음바다가 되기 일쑤다. 특히 공공장소나 식당 등에서 떼를 쓰는 아이들을 달래기간 영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때 자녀들을 달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콘텐츠가 다양한 글로벌No1 교육용 앱<키즈월드>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5천여 편의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자녀가 관심 있는 콘텐츠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추가 네트워크 요금을 내지 않아도 돼, 자녀들과의 외출 길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키즈월드가 1월 말까지 상품권 제공 등 다양한 방학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한해, <키즈월드>에서 <또봇>, <공룡월드>, <뽀로로의 대모험 : 극장판>, <로보카 폴리>는 가장 많이 사랑받았다. <“마법천자문“ 한자 학습게임>은 재미와 학습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학부모들에게도 인기다.

<스마트파닉스>와 <맥그로힐 시리즈>, <레디액션 클래식> 등은 국내 유치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어프로그램으로 영어 학원을 보내기엔 부담스러울 때, 홈스쿨 학습도구로 유용하게 활용 가능 하다. 초등학생들에게는 <미니특공대>, <카봇>, <바이클론즈><지파이터스><잭과팡>이 인기 있는 콘텐츠이다.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500코인이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약 50여 편의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기권은 월 1만원으로 5천여 편의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저렴한 교육콘텐츠를 찾는 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블루핀 김정수 대표는 “방학이 되면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 부모들의 호응이 높다. 또 1월말까지 다양한 방학맞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신규가입자가 급등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루핀에서 서비스 중인 <키즈월드>는 국내 Top1의 교육용 콘텐츠로써,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와 유럽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캐릭터콘텐츠로 재미와 함께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적 사용자가 국내 및 해외를 포함하여 3,000만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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