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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9.09 08:01
  • 수정 2024.03.29 23:06

유재석의 끈적한 '24시간이 모자라'에..유희열 '매의눈'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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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매의눈(사진=MBC
▲유희열매의눈(사진=MBC

유재석이 끈적한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7일 오후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3 무도가요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을 프로듀싱할 7명의 가수(유희열, 보아, 지드래곤, 김C, 장기하와 얼굴들, 프라이머리, 장미여관)가 나와 멤버들과 파트너가 됐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프가수들에게 매력 발산했다.

지드래곤은 유재석에게 "신나는 춤을 췄는데 끈적끈적한 노래도 가능하냐"고 질문했고, 유재석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배경으로 뇌쇄적인 댄스를 보여줬다.

자신있게 나선 유재석은 선미 '24시간이 모자라'에 맞춰 뇌쇄적 눈빛으로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유재석의 섹시댄스에 매의 눈을 발동한 유희열은 기립박수까지 쳤다.

그의 모습에 '감성 변태' 유희열은 매의 눈으로 유재석을 바라봤고, 두 사람은 결국 파트너가 돼서 가요제를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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