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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 입력 2013.09.04 15:25
  • 수정 2024.03.29 15:08

‘원더풀 마마’ 박보검 유영, 깨알 재미 선사하는 찰떡궁합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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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마마’박보검유영
▲‘원더풀마마’박보검유영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의 비타민 ‘막내 커플’ 박보검-유영의 대본 집착 현장이 포착됐다.

극 중 같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박보검(고영준)과 유영(장고은)이 시종일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열정을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사진 속 두 사람은 촬영대기 중에는 물론 장소를 옮기는 시간까지 활용하며 틈틈이 대본 연습에 몰입,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진지함으로 극에서 보여지는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예감케 한다.

특히 표지에 ‘영준이’라는 귀여운 메모를 적은 대본을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박보검과 리허설 중 대본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유영, ‘원더풀 마마’의 비타민 커플다운 두 사람의 깜찍한 모습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 막내들 어쩜 저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예쁜가요?”,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찰떡궁합 비결이 밝혀졌네요!”, “도촬에도 굴욕 없는 귀염둥이들! 사랑스럽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안방극장에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는 ‘막내 커플’ 박보검-유영의 찰떡궁합은 매주 토, 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되는 ‘원더풀 마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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