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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 입력 2013.09.03 01:03
  • 수정 2024.04.21 01:08

카라의 남장놀이, 딱 달라붙는 수트에 카리스마 작렬 '절제된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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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남장놀이
▲카라의남장놀이

카라의 쇼케이스가 '카라의 남장놀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9월2일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악스 홀에서는 카라의 4번째 정규앨범 '풀 블룸(FULL BLOOM)'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카라는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Damaged Lady)'의 콘셉트에 맞춰 '카라의 남장놀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가운데 멤버들이 딱 달라붙는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그간 보여줬던 귀여운 모습과 달리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절제된 섹시미로 눈길을 끌었다.

카라는 "그동안 여러 장르의 음악을 보여드렸는데 색다른 모습 또한 보여드리고 싶어서 '매니시' 콘셉트를 보여주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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